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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숫자가 전부는 아니다서강학보 2024.05.05 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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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국토교통부의 결정, 정말 모두를 위한 것인가서강학보 2024.05.05 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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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지하철 ‘의자 없는 칸’, 진화하는 대중교통서강학보 2024.04.07 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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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서울 지하철 ‘의자 없는 칸’, 이대로 괜찮은가서강학보 2024.04.07 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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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8아이 돌보는 학교, 늘봄학교서강학보 2024.03.24 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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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7늘봄학교, 진정한 목적을 묻고 싶다서강학보 2024.03.24 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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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6살리는 칼에서 죽음의 매스로서강학보 2024.03.10 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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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여론에 영합한 정책을 막기 위한 현장의 판단, 파업서강학보 2024.03.10 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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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쓰레기통 증설,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위한 첫걸음서강학보 2024.02.26 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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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쓰레기통 늘리기, 해답은 아니다서강학보 2024.02.26 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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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모두의 자유를 위한 횡재세 도입의 필요성서강학보 2023.12.03 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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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과연 횡재세가 최선책인가서강학보 2023.12.03 70